광화문을 돌아다니며 꼰대 김부장이 낸 미션을 수행하는 첫 유료 오프라인 테마로, 근처 카페와 제휴해 테마 플레이 중간에 음료 한 잔의 비용이 발생하도록 기획했습니다. 또한 엔딩 부분에서 김부장에게 어떤 편지를 쓰느냐에 따라 7가지의 엔딩을 볼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. 현재는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리뉴얼되었습니다.
한달에 한 번, 지친 사원들을 위해 문화의 날을 진행 중인 주식회사 Truth. 문화의 날 당일, 무지막지한 꼰대력을 자랑하는 HR 1부 김부장이 편지 한 장만 두고 사라졌다?!?